더 밝아질 밝사를 위한 오늘

홍성호 사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덧 짧았던 봄이 지나고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하루 전인 4월의 마지막 날

전 직원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회식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그날의 즐거웠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회식 장소에 도착하니 벌써 상차림이 준비돼 있었습니다.

다음날이 휴일인지라 맛있는 음식도 술도 부담 없이 먹을 생각에

자리에 앉기 전부터 설렜는데요~



 불판 위 고기의 영롱한 자태입니다.


점심을 가볍게 먹은 저는 (회식 때 고기를 배 터지게 먹을 생각에 ㅎㅎ)

이때부터 참을 수가 없었는데요~



다시 봐도 군침이 도네요 ㅠ.ㅠ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지는 고기와 함께

회식의 열기도 더욱 타올랐습니다!



고기에 된장찌개와 냉면이 빠지면 섭섭하죠!

물냉면과 된장찌개, 라면까지

아주 든든~하게 곁들였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짠!

그간 바쁜 업무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회식 자리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깜짝 선물 전달식!

사장님께서 직원들에게 손수 상품권을 전해주시며

격려의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신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2024년 하반기가 가까워지는 지금,

동료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저희에게는 또 어떤 즐거운 일들이 있을까요?

동료들 모두 지금과 같은 마음으로 함께한다면

어떤 일이든 재미있게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밝아질 밝은사람들을 응원하며!

다음 이야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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