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기분 좋은 소식!


싱그러운 8월의 첫 월요일, 

우하하 회의를 마친 뒤  ‘밝은사람들 장기근속 근무자’를 위한 포상이 진행됐습니다.

(포상의 주인공은? 두구두구두구...)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밝은사람들의 디자이너 <김민성 대리>입니다. 

멋진 발표를 보여준 뒤 값진 선물을 받는 

김민성 대리에게 축하와 박수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반짝이는 ‘5돈 골드바’와

디자인팀이 준비한 예쁜 꽃다발까지. 

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진심 어린 축하를 보냈습니다. :) 

밝은사람들과 5년을 함께한 김민성 대리의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5년이란 시간이 언제 이렇게 빨리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축하해 주신 사장님 두 분을 비롯해 동료분들께 감사드립니다.

5년을 되돌아보니 동료분들이 제일 많이 생각나더라고요. 

항상 옆에서 도와주고 끌어주는 여러분에게 

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 꼭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성 대리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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