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5년

(feat. 근속포상)

무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이 완연하던 지난 11월 2일,

밝은사람들 장기근속 근무자에 대한 포상이 있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5년간 밝은사람들의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강다은 대리>와 <진명환 대리>입니다!


사장님께서는 두 사람을 위해 각각 '5돈짜리 골드바'를 선물하셨고,

디자인팀도 축하의 의미를 담아 꽃다발과 상품권을 전했습니다.

입사동기인 두 사람에게 

 모두가 마음을 모아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습니다. :) 

골드바의 주인공이 된, 두 사람의 근속 소감! 함께 들어볼까요? 

<강다은 대리>

그동안 다른분들이 받는 모습들만 봐오다가 제가 받게 되니,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 

제가 처음 입사해서 근무한 5년동안 회사에 많이 발전이 있었고, 

저 또한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축하해주신 선배님과 후배님들 모두 감사드리고, 

항상 예뻐해주시는 사장님 두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진명환 대리>

대학을 졸업하고 갓 입사했을 때만 해도 '내가 잘 해나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이렇게 근속 포상을 받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부족했던 저이지만 주변 동료들과 사장님 덕분에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5년간 배우고 발전해온 만큼,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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