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장상

모범근로자 '박지예 팀장'

모두가 ‘힘’을 내고 있는 지금, 

밝은사람들에게 들려온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박지예 팀장이 대구경북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으로부터 

모범근로자로서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받았습니다. 


 2월 26일 조합의 ‘제58회 정기총회 및 시상식’에서 

 상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행사가 취소되어 

회사에서 작은 세리머니를 마련했습니다. 


 마이스팀에서 마이크와 BGM을 준비하고 

 이현경 실장님의 사회로 시상식이 진행되었고,

 김가연 사장님께서 직접 상을 수여했습니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

악수 대신 주먹 인사로 살짝 '쿵'



직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손뼉을 치며 축하인사를 전했는데요, 

류수지 과장이 대표로 사우회에서 준비한 꽃다발도 전달했습니다. 



 박지예 팀장의 소감을 들어볼까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있는 

저에게 다시 한번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할 길에 

확신을 주는 뜻깊고 고마운 상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 동안 항상 한결같이 이끌어 주시고, 

믿어주신 실장님과 사장님 두 분께 가장 감사드리며 

잘 따라준 후배 동료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온 나라가 참 힘든 시기이지만 

'이 또한 지혜롭게 이겨나갈 수 있도록' 

'밝은사람들' 답게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모두가 개인위생은 더욱 철저하게, 

30초 손 씻기, 

마스크 착용까지 

다 같이 잘 준수하고, 

또 잘 이겨내봐요!  


지금까지 표창장 'FLEX'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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