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PARTY .+ ".+... * ♥
이온유 사원
바쁘게 달려온 2019년의 끝자락, ‘크리스마스이브’ 날의 기록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되기 며칠 전…
회사 칠판에 누군가 이런 글을 적어두었는데요!
산타가 다녀간 걸까요? 예고된 크리스마스 파티에
모두 들뜬 마음으로 24일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크리스마스이브 점심시간!
‘우와~!’ 소리가 절로 나는 산해진미가
직원들을 위해 준비돼 있었습니다.
회사에 산타가 산다!
정말 꿀맛이었던 대게입니다.
동료들끼리 서로 게살을 발라주고,
준비된 밥과 함께 비벼 먹기도 했답니다. <<(‘ㅅ’)>>
인기 메뉴였던 과메기!
쫀득한 과메기는 그야말로 천상의 맛이었답니다.
마늘, 쪽파, 미역, 김 등의 부재료까지 함께 준비해주신
사장님의 정성에 두 배로 감동이었습니다. T_T
그리고 센스 만점 ‘소떡소떡’까지!
휴게소가 아니면 못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밝은사람들은 내 마음의 휴게소。。?)
사진을 모두 찍지 못했지만 찜 갈비, 간장치킨, 과일 등
부족함 없는 음식으로 모두들 배부르게 밥을 먹었답니다!
그리고 사장님의 정성 가~득한 선물!
☆ 개. 봉. 박. 두! ☆
유 과장님과 박 대리님이
여자 대표, 남자 대표로 선물을 개봉해주셨어요!
여자 직원들의 선물은~?!
파운데이션 쿠션과 틴트였습니다!
인기 색상으로 골라주신
사장님의 세심한 센스에 더욱 감동했어요. 흑흑♡
남자 직원들의 선물은~?!
샤워젤과 보디로션이었습니다!
추운 겨울, ‘피부가 상하진 않을까’하는
사장님의 걱정이 담긴 따뜻한 선물이었답니다. ♡
그리고 밝은사람들 직원들도
사장님 두 분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휴가 없이 늘 바쁘게 일하시는
두 분을 위한 ‘사장님 여행권’입니다!
오고 가는 선물에 모두가 함박웃음을 짓는 시간이었습니다. ^___^
밝은사람들은 올해도 사장님 두 분 덕분에
행복한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냈답니다!
이런 멋진 하루를 선물해주신 사장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밝은사람들의 행복한 2020년을 꿈꾸며 글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