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일, 밝은사람들의 스무살


권도연 사원 


 오늘은 우리 밝은사람들이 스무 살 되는 날!

밝은사람들의 스무 살 생일을 축하하며 전 직원이 모여 케이크를 나눠먹고,

 사장님께서 특별히 준비하신 샤넬 향수 선물 증정식도 가졌답니다.   


사람이 스무살이 되면, 성인이 된 것을 축하하며 향수를 선물합니다.

'지금까지 잘 컸다, 앞으로 사회인이 되면 더욱 자신에게 책임감을 가지고 살자' 

라는 다짐을 하면서 말이죠



그런 개인이 여럿이 모인 회사가 스무 살이 되려면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이 필요했을까요.

단단한 초석을 마련한 사장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한마음 한뜻이 되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업무를 마치고 전 직원이 인터불고 호텔 뷔페로 향했습니다. 

그간 바쁜 업무로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즐겁게 나누며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



강산이 두 번 변하는 시간 동안 

지역 사회의 우수 디자인 회사로 우뚝 빛났던 밝은사람들!

 

 앞으로도 밝은사람들이 꽃길만 걷기를 전 직원이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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